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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zxonmi
8달 전
재취업 용기가 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에 첫 직장에 취업해서 근 7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작년에 그만두고 올해까지 재취업을 하려고 여기저기 원서는 넣고 있는데 퇴사할때까지만해도 경력도 있겠다 나이도 어린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 넘쳤는데 지금은 29살이라는 나이도 무섭고 그 전 직장상사에게 당한게 많아서 그런지 입사 후 만나게될 사람들도 무섭습니다. 원래 성격이 처음엔 낯도 많이 가리고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적응하면 또 금방 활발해지거든요. 근데 시작이 겁이나서 못 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 면접보려오라는 전화를 무서워서 피해버리고 있어요. 급여,위치 등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면서요. 이제 더 이상 재정적으로나 가족들 눈치도 보여서 취업은 해야겠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겁나는지 ...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불안해우울걱정돼우울해불안무기력해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4개
spring20
8달 전
지금 스스로 위축되고 혼란스럽다해도, 당신은 충분한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동안 긴장했던 마음을 놓고 편하게 자신을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어떠한 모습이라도 괜찮습니다. -책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안경희 저)
spring20
8달 전
미생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직 갖지 못한 것이 많은 만큼 앞으로 가질 수 있는 것 또한 많기 때문이야. 지금 당장 지닌 것이 많지 않다고 남들 앞에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 부족함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그 부족함을 감추려는 것이 부끄러운 거지. 냉정하게 말해서 너는 지금 너무나도 부족해. 그 무엇 하나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그 부족함과 미약함을 감추려고 하지 않고 자존심을 굽혀 배움의 자세로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아마 곧 머지않아 정말 빛나는 사람이 될 거야. 그러니 어깨 펴고 당당하게 나아가. 너의 인생이잖아. - 책 너에게 보내는 편지(하태완 저) 중
spring20
8달 전
배움은 언제나 옳아요. 무언가를 해보고 싶고 배워보고 싶은데 막상 하려니 겁나서 시도조차 못하는 것이 많죠? 이 일을 시작했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 일을 나의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이런 무수한 걱정이 당신을 잠 못 들게 만들었겠죠. 하지만 배움 앞에 있어서 그 어떠한 고민도 할 필요가 없어요. 끝까지 끌어가지 못하더라도 아무 문제없어요. 배움은 언제나 옳고 그 배움이 헛되는 일은 절대로 없으니까요. 당싯이 포기해버린 그 어떤 일이 언젠가 당신을 빛내주는 밑거름이 될 거예요. 그러니 지금 당신이 '할까 말까?' 고민하는 그 일, 지금 당장 시작해요. - 책, 너에게 보내는 편지(하태완 저) 중
spring20
8달 전
네가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일들이 있을 거얒 수많은 장애물과 숱한 유혹이 네게 찾아와 너를 넘어트리고, 너를 눈물겹게 할 거야. 그럴 때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 너는 너 자체로 이미 완성작이라는 걸. 누군가가 아무리 깎아내리고 지우려 해도 네가 허락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단 하나의 완성작이라는 걸. - 책, 너에게 보내는 편지(하태완 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