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가족
arin0808
8달 전
진짜 엄마가 보고싶어요
저는 6살 때 새엄마와 살가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새엄마도 너무 좋은 분이셔서 그다지 싫은 부분은 없었는데 그때는 날 낳아준 엄마랑 살고 싶었어요. 엄마와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이렇게 셋이 사시는데, 새엄마가 공부를 강요하기 시작하니까 외할머니 밥이 너무 먹고싶어지고 심지어 9살땐 달달 외운 엄마 전화번*** 전화도 해봤는데 전화번호를 바꿨더라구요 10살땐 새엄마께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근데 새엄마께서 우시더라구요 그 후로 그거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 못합니다.제일 친했던 친구 한명에게 말했는데 드라마 같은 얘기만 늘어놓으면서 현실적이지도 않은 질문만 했었어요.이제 얘기할 사람도 없습니다. 이제 공부가 어려워지기 시작하니까 더 보고싶어요 근데 방법이 없어요.친할머니도,친할아버지도,아빠도 착한 우리 엄마를 너무 싫어합니다. 엄마가 잘못한거 없습니다.볼수 없다면 위로라도 받고싶은데 어떡할까요
답답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