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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woooon1
11일 전
종종 사람들은 자기 고통을 무기로 남한테 상처주고 대접받고 싶어한다. 자신만 안타깝고 자신만 불쌍한 그런 사람들. 자기 과거가 힘들었다고해서 상관도 없는 남한테 화풀이하는 건 비겁한 짓이다. 처음엔 널 이해해보려고 했어. 그런데 내가 노력할수록 넌 날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대하더라. 난 네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야. 나도 힘들어. 넌 내가 힘든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야. 그러니까 적당히 해. 누구나 자기한테 닥친 일이 제일 힘들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두가 너처럼 남들한테 자기 고통을 강요하고 나만 힘들다고 외치진 않아. 사회생활을 하려면 그 정도는 알아야지. 니가 그렇게 힘들어할 줄 몰랐다, 내가 너무 힘든데 남을 살필 겨를이 어디있냐... 핑계대지마. 넌 내가 힘들어하든말든 관심도 없었고, 남을 살필 겨를은 없어도 남을 괴롭히고 깎아내릴 시간은 많았지. 내가 니 이야기 들어주는 건 당연한 거고 지쳐서 피하면 나쁜 년이니? 이제 그만해. 정말 지치고 질려. 난 너같은 인간이 너무 싫어. 자기연민은 집에서 혼자해. 나한테 와서 그러지말고.
짜증나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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