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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13일 전
저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을까요..? 이미 끝나고 시간 다 지나면 그제야 "아 이런 말 했던거였구나" 하고 이해합니다. 이미 다 끝나고 남아서요.. 그래도 알아서 다행이지만 너무 느려요. 지금 21살 여학생인데 일하거나 대화할때는 긴장하고 실수할까봐 넘어질까봐 두려워서 거의 벌벌 떨면서 해요. 그래서 더욱 못하고 특히 감정에 흔들리며 더 못합니다.. 또 특히 금융,은행 문제에 관한건 실수할까봐 알바,가족들과 의 자리, 식당등 사람 많은 곳에서 혹시 실수할까 머리가 하얘지고 생각이 아예 멈춰버리면서 말귀를 더 못알아먹어요. 그러고 오랫동안 방에 혼자있으면 다시 이해가 조금은 되고요.. 힘들어 하는 모습이 한심하지만 새벽늦게 고민하고 하소연 하게 되네요. 최대한 노력해서 끌어올린 사회생활능력과 눈치,어리버리하지 않기 등이 조금밖에 안돼요. 부모님께서는 초등학생 하고 이야기해도 그리고 귀가 어두우신 노인분하고 이야기해도 저보다는 쉽다고 소리치셨는데 밤에 괜히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눈치도 사회생활능력도 있어야 곧 어리버리하지 않게 사회에 나가는데 감정컨트롤과 집중력,내용정리 능력,이해력 등.. 노력하면 분명히 나아지겠죠? 노력안하면서가 아니라 최대한 정신 바짝 차리려고 하고 있어요. 메모도 해놓고 대화도 무서워하지 않으려고 계속 시도하고요. 생각도 정리해서 적어놓고 사회생활 강의도 적지만 듣고있고 물론 여기서 더 노력해야 하겠지만요 하지만 잘 안되네요. 잘 버티고 잘 이겨내고 잘 극복해낼수 있을까요.. 어찌해야 할까요
속상해불안해답답해괴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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