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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HML153
8일 전
그냥너ㅁ 슬퍼요. 도와주세요
전 초등학교1학년정도때부터 부모님사이가 돈이나 사업 여자등등문제로 않좋았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 이혼하셨어요. 1년동안은 아빠집에서 살면서 온갖 엄마욕이란욕 다듣고 맨날울고 않좋은 것만 먹고 나쁜친구와 어울렸어요. 하지만 그1년이지나고 엄마가 절 그집에서 대리고나와 할머니와 할아버지 엄마랑 같이살게 되었어요. (이때는 또 전학을가서 학폭(폭행)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아빠가 술먹고 집에 멋대로들어와 아빠의 욕설과함께 물건은 수두룩히 부셔졌죠. 이런일들이 여러번있었습니다. 좀 컸을땐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하느라 이런것에는 왠만해서 큰일아니면 신경을안썼고 제가할일 열심히하면서 착하게 살았습니다. 근데 어떤문제때문에 학업생활도 점점 힘들어졌고 여러학교를옮기면서 스트래스도받았지만 배운점들도 많았습니다. 이젠 유학을준비하는 과정에있는 중3이 되는 외동딸 여학생인데요. 할아버진 돌아가셨고 할머니와 저 엄마랑 이렇게 살다 엄마가 생활비 문제로 절아빠한태보냈었고 한 몇주전 아빠와 새엄마가 세벽에 욕하고 접시던지고 싸우면서 얘전 않좋았던기억때문에 숨이 안쉬어지고 너무놀라서 친구랑전화하며 세벽3시반쯤 뛰쳐나왔습니다. 한동안 할머니와엄마랑살다 또 부모님에 갈등속에 결정되어 지금은 아빠와생활하고있는데 (아빠 여자친구와 남동생1 언니1) 남동생이 게임중독이라 맨날 욕하고 소리지릅니다. 그리고 이런 각종문제들을 아빠는 해결도 못하고요. 제가 투정부리면 술마시고 저한태 윽박지르고 나죽겠다고 알아서 살으라고 합니다. 물론 아빠와 엄마둘다 저를 끔찍히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은 어떤 마음을가지고하든 제겐 큰 상처가 되고있습니다.. 이젠 세벽에 잠도않오고 항상 웁니다 밥은 그냥 눈치보며 살려고먹습니다. 그냥 제 자신이 이렇게밖에 못견뎌주어 싫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합니다. 그래서 정말 매일같이 울어요. 평상시에는 정말 잘웃고 정상인인데요. 큰소리지름을듣거나 압박이라던지 폭력 말 등등을 이젠 소리지르지도못하고 마음에계속쌓여만갑니다. 엄마는 돈 때문에 문제가있다고 다른사람들이 말하고 손가락질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정신적피해는 아빠쪽에서 많이 상처받은것 같아요. 밖에선 착하고 똑똑하고 강한아이인데 제 어두운면을보면 제가다 안쓰럽고 슬퍼요.해결할려해도 상담이나 우울증치료나약을 한다하면 전 항상 밝은아이였으니 이런거한다는것도 무서워서 필력은없지만 글이라도남깁니다.
호흡곤란불안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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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YEAL
8일 전
힘내세요...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아자아자
글쓴이
8일 전
@EUNBYEAL 감사해요정말ㅠㅠ
stella1k
6일 전
힘내세요 잘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