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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ssuya24
9일 전
작년까지 다녔던 직장에서 올해부터 다시 다니라고 연락 줘서 다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만두기로 한 분이 그만 안둔다네요.... 근데 이것도 다른 직원분 통해서 들었어요...... 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사회생활에 좀 무서워하는게 있어서 다시 거기로 다니게 되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허무하고.. 또 무서워요... 왜 저한테는 얘기를 안했을까요.. 내가 안 물어보면 끝까지 몰랐을 일이었던 걸까요... 답답하네요...
불만이야의욕없음속상해화나우울걱정돼불안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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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o0000
9일 전
무서워하지마세요. 저도 쓰니랑 비슷한 성격인데. 예전 저 알바할때 사장님이 말해주더라구요. 너 쫄아있는 거 다 보인다고, 그러니까 쫄지말고 그냥 너 할거 하면 된다고, 여긴 너한테 뭐라 할 사람 없고, 밖에서 그렇게 있으면 나쁜것들은 그런 모습 바로 보고 널 더 위축시키려고 발악할거라고. 그말듣고부터 조금 심플하게 생각했던거같아요. 나 조금은 겁먹지말고 힘내자 생각 많이 햇어요. 솔직히 지금도 힘들긴하죠.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있을 순 없더라구요. 쓰니 지금 잘하고있고 조금만 더 심플하고 될대로 되겟지, 열심히 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지내요. 힘내요 우리
ongo0000
9일 전
그리고 앞으로 우리 할거 많아요. 더 힘냅시다. 거기가 다가 아니에요!
글쓴이
9일 전
@ongo0000 ㅠㅠ 감사해요 ㅠㅠ 다른 곳에 낯선 곳에 다시 일을 구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고 저한텐 이야기가 없어서... 나는 그런 취급 당할 사람인건가 생각했었어요 ㅠㅠ.. 저도 이말 꼭 기억하고 다른 일에 부딪혀볼게요 ㅠㅠ 진짜 감사해요♡♡
ongo0000
9일 전
우리 힘내요! 쓰니는 소중한 사람이고 그런 취급이 당할 그런 사람 절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