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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최근에 갑자기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 더 우울해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한뒤로 같이 안살아서 그렇게 추억이 많진않지만ㅠ 뭔가 인생이 허무하고 우울해요 엄마도 있고 내가 열심히 살아야되는데... 잠깐 열심히 살자싶다가도 또 우울하고 미치겠네요 생각 안하려하긴하는데 그냥 이 핑계로 우울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공허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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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gj
8달 전
그럴땐 그냥 울어요 펑펑 눈물이 안나도 울어봐요 전 어릴적 아*** 돌아가셔서 학창시절을 늘 엄마와 지냈어요 그런데 엄마가 어려서부터 울지말라고 가르치셔서 울지 못했어요 울어야할때 울지못하면 나중에 많이 아파요 그래서 전 아빠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눈물이 한번나면 멈출 생각도 안해요 울어야할땐 우세요 열심히 안해도 되요 그냥 사세요 힘내라는 말보단 슬퍼하고 우울해도 된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