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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16일 전
자랑은 아니고 되려 나에겐 신세 한탄이다. 난 예쁘다. 심지어 배우같은 수수함이다. 권나라 아만다 사이프리드 구하라 등 닮았다. 난 삼개국어로 능통하게 말한다. 한국어, 영어, 일어로 말할줄 안다. 어릴적부터 일본에서 살았다. 다들 부러워 하는 강남에서 산다. 십억에서 십오억에 가까운 집에서 지내면 대단한 부자까진 아니더라도, 못살진 않는다. 이러면 좋을일이 뭘까. 난 백수이다. 연애도 안하고 있다. 친구도 없다. 좋을일이 없다. 눈이 높아졌다. 왠만한 연애 상대는 자연스럽게 만나지지 않는다. 찌질 해보였다. 잘생기면 못살았고, 잘살면 못생겼다. 그저 그러면 쑥맥이라서 도저히 답답만 했다. 취업이 안됀다. 취업하기엔 화려한 외모고, 그렇다고 어린편도 아니다. 이런 저런 소문의 주인공이였다 늘. 친구랑 못어울린다. 애초에 급 떨어지는 느낌이다. 어리게 느껴진다. 내가 연예인이였다면 적합하지 않았을까 싶다. 딱 연예인될 면은 지녔다. 적당히 잘살고, 예쁘고, 문란하지 않았다.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10개
sung6696
16일 전
개인적으로 쎄게 글 써드릴께요 집이 쫌 살면 뭐합니까 마음이 .. 쯧쯧 사진사나 그림그리는사람을 예를들면 그 사람들은 보는 시각이 다르죠 남들은 그냥 스처지나가는 길가에서도 풀한포기 보고 아름답다고 사진찍어데고 그림을그리죠 그게 왜그럴까요?? 바라보는 눈과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르거던요 님은 사물을 돈과 연관지어 생각하는것같네요 그렇게 적응이 되고 그렇게 살아온거죠 잘생기고 못생겼다는거 기준이 뭔가요?? tv에서 그리 가르쳐주던가요?? 모든사람이 못생겼다해도 내 눈에 그 어떤사람보다 이쁠 수 있고 남들이 잘생겼다해도 그 어떤사람보다 추할 수 있어요 외모만 보니 님처럼보는거죠 외모는요?? 잘생겼어도 3개월 살부딧치면 그놈이 그놈이예요 연예인 이 와서 사랑한다해도 초면에 니 미쳤구나?? 라고 말 할수 있어야죠 님 마임드를 바꾸세요 끝으로 내 부모는 잘 살아도 소용없더이다 정작 행복하려면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가 쫌 살고 , 부모님들은 빠듯하게 살아야 손녀나 손주가 진짜 행복이뭔지 알고 배풀기도하면서 살게되는게 삶의 이치더라구요
글쓴이
16일 전
@sung6696 엥? 이분이 하고자하는 말은?ㅋㅋㅋ;; 심지어 글을 끝까지 안읽었네요ㅋㅋㅋ 그저 피해의식만 늘여놓은 이야기ㅋㅋㅋ tvㅋㅋㅋ 설마 채널a이야기인가ㅋㅋㅋ 아 이렇게 메갈한분이 등장했어요! sung6696 잊지 않을게요 님ㅋㅋㅋㅋ
bobo8
7일 전
음 제가 봤을땐 sung6696 님이 쎄게 팩폭하신거로 보이네요. 마카님의 글을 읽어보면 실화인지 소설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굉장히 비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댓글을 보니 실화같군요. 원글을 대충 요약해보면, 나는 예쁘고 나름 잘살고 나름 능력있다. 근데 불만족 스럽다. 이상형은 잘생기고 잘사는 남자인데 못만났다. 너무 예뻐서 일도 안잡힌다. 클라스 있는 친구 사귀고 싶은데 못사겼다. 티비속에 나오는 연예인이 나였으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이런인생은 부럽다는 감정보다 오히려 안타까움, 측은함이 먼저 들어오네요. 너무 심하게 물질적 시각만 가지고 계셔서 매우 큰 행운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활용이 안되셨어요. 자신은 예쁘지만 주위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무슨 의미일까요. 부모님은 잘살지만 자신이 직접 쌓아올린 재산도 없는 능력으로 미래는 어떻게 보장될까요. 사랑도,우정도,재정적능력도,안정적인직업도,열정도,꿈도 없는 인생에 남은건 무엇일까요.
글쓴이
4일 전
@killme5 졸업했고, 탑 10위권에 들어가는 대학이예요. 먹고살 고민은 없는건 운좋은 부모님 밑에 태어났고, 단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네요. 딱히 생각한 건 없어요.
글쓴이
4일 전
@bobo8 해석이 잘못 되었어요. 난 어딜가도, 누구던 처음 들리는 말이 예쁘다 이다. 그치만 딱히 이 미모가 유용했던 적 없다. 이상형은 마땅히 없다. 다만 만나본 사람은 여태 내가 살아온 세월과 비교되는건 자연스러웠다. 왠만한 사람은 질투심이나 촌스러운 구석에 정부터 떨어졌다. 연예인 준비도 했지만, 부모님이 반대했고, 이미 캐스팅은 여러번 있어도 애초에 했으면 차라리 나랑 어울렸을 듯 한다. 다시 말하지만, 질투심에 눈 먼 말뿐이신듯 한데, 애초에 예쁘고 부자 부모님에서 자란 사람은 시기와 질투, 미움이 바탕으로 자라나서, 고된 일이 있죠. 남는 건 미모와 돈 뿐이죠. 뭐, 이게 무슨 소용이예요.
bobo8
4일 전
음 글쎄요. 요즘엔 예쁜 분들 정말 정말 많고, 부모님 덕에 돈 걱정 안하는 사람들 많죠. 이런사람들 일일이 보면서 질투하기엔 너무 에너지 낭비가 심할것 같아요. 애초에 질투라는 감정 자체가 좀 추하죠. 마카님은 질투라는 단어, 그 의미를 자신과 너무 가까이 연관 지으시는거 같습니다. 남들이 날 질투할까? 에서, 남들이 왜 날 질투하지? 에서, 남들은 날 질투한다. 이런식으로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확신을 품에 안고 사는한, 그 누구더라도 마카님에게 진정으로 다가가 손 내밀기 힘들거 같아요. 물론 이건 마카님만의 잘못은 아니죠. 그럴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오셨으니까요. 우산 없이 비오는 날에 먹구름 탓 안하듯이 환경은 그저 그곳에 있을뿐. 바꿀수 있는건 스스로 날씨 체크 하고 우산 챙기는거죠. 이와 같이 마카님은 미모와 풍족한 가정이라는 환경속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건 태어났을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그것들뿐. 하지만 그다지 유리하지 않아 보이는 환경속의 수많은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가정집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끈끈한 친구관계, 행복한 연인사이, 한발자국씩 다가가는 꿈,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못생기고 흙수저라도 인생성공 이루는 사람들도 있구요. 10점 만점이라고 했을때 누가봐도 0 에서 8점 이상을 이뤄내는 어마어마한 분들이요. 마카님은 어쩌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실지 모릅니다. 현재 자신이 10점 만점에서 굉장히 상위권에서 시작했고, 별다른 성과가 없어도 계속 상위권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태어난 환경을 사람의 가치라고 따졌을때 얘기구요. 한 사람의 진정한 가치, 즉 그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보고 느끼며 배워왔고 주변 사람과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줬는지를 따져볼때는 그 누가 되었건, 그 시작점은 0 입니다. 당연한거 아닐까요. 부족한 환경속에서 무일푼에서 10억을 만든 사람과 우수한 환경속에서 10억을 물려받은 사람, 같나요? 못생긴 얼굴로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꾸린 사람과, 예쁘고 잘생겼지만 집엔 고독이 가득한 사람, 비교가 되나요? 본질적인 사람의 가치, 업적을 보았을때, 마카님은 0 에서 시작하셔서.. 많이 못 나가신듯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오는 공허함, 허전함에 이렇게 하소연 하시는 거구요. 그 누구도 질투하지 않아요. 오히려 저는 마카님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이겨내시는데에 필요한 관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4일 전
@bobo8 ㅋㅋㅋ 추하다. 이건 신고감 인거 아니죠? 물론, 저 이야기에 해당되신 분들이 하셔야겠지만요. 말씀해주신 이야기 잘 들었어요. 참, 이름과 어울리는 이야기였네요. 과연 본인이 누군가에게 훈계를 했다니, 부디 모든 말에 책임지시길 바라네요. 잊지 않아서요. 우선, 가치라는 말에 반대하는데요. 본인이 말씀하신 0에서 올라간다는 말은 오롯이 돈의 관점에서지요. 이미 0에서 10은 올라갔어요. 공부했고, 또 알았으니깐요. 본인이 말씀하신, 돈의 관점에서라면 이미 10이고 아마 10까지 죽는날까지 유지되어야겠긴 하겠지만, 이 걱정은 다행히도 없어요. 그 누구도 질투하지 않아요,에 반대해요. 이미 질투하고 있는 사람은 (지인) 있어요. 이걸 왜 가짜뉴스 마냥 본인이 부정하시는건가요? 이건 제가 겪은 이야기잖아요? 여느 자유한국당 정치인과 다름없으시네요ㅋㅋㅋ 아침부터 이런 글 보니 참 불쌍하네요. 이렇게까지 참견하고 싶으셨구나 바보님ㅋㅋㅋ 아무쪼록 이글은 캡처해두었어요. 10년뒤에도 전 생각이 변치 않을게요. 부디 본인의 말이 변하지 않길, 지켜보겠습니다.
글쓴이
4일 전
@killme5 아니요 연예인 될 생각없어요. 하고싶은 건 딱히 없어서 고민인 거예요. 말씀드렸듯, 다가오는 친구는 있죠. 대개 목적이 있죠. 예뻐서, 돈 있어서, 이런 이유죠. 이외의 사람이 만나고 싶네요. 돈 따위 예쁜 얼굴 따위 무슨 상관이예요. 품성이죠. 소개팅은 늘 해주려고 저에게 오죠. 급 떨어졌어요. 아무나 만나는 사람. 제가 거절합니다.
글쓴이
4일 전
@killme5 ㅋㅋㅋ 앞서 말했듯 단지 신세 한탄의 이야기예요. 왜 굳이 본인이 나서서ㅋㅋㅋ 사람에게 비난을 하시는 건지. 이말도 우선 캡처 찰칵 찰칵! 어쩐지 이름부터ㅋㅋㅋ
bobo8
4일 전
제 아이디 요즘 초등학생이 읽어도 보보 라는거 알텐데, 못 읽으시다니 ㅠㅠ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측은하네요 ㅠㅠ 응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