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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djoinkf
12일 전
단어 하나 안 틀린 똑같은 말인데도 어떤 날에는 위로가 되고, 어떤 날에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내안에 담긴 슬픔과 그 위로 부어진 위로와 비율 탓일까... 어느 한쪽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엇이 되어 버려 삼킬 수가 없게 되고... 너의 앞에 닿아도 너의 마음에 닿지 못하면 우리 사이는 멀지..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느끼고... 만원 지하철안 내 바로 옆 사람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닌 것처럼... 세상의 끝과 끝에 너와 내가 선 것처럼.. 우리 사이는 그렇게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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