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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oohyun
12일 전
제가 워낙 말수가 적어서 그런가요..말하기 시작할때 그 주위 시선들이 너무 의식돼서 불편해요. 그리고 말할때 눈물이 나오는 건 저뿐 만인가요. 저도 모르게 말할때 눈물이 나올때가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어렸을때 부터 눈물을 많이 참아서 그런가요..아니면 무슨 고민이 있가나 억울한 상황에도 차마 말을 못해 마음 한켠에 묻어둬서 어느 순간에 그 감정들이 올라와 눈물이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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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486
12일 전
저도 눈물 많이 참았는데... 무슨 말만 하면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마음이 아팠다구 이야기하는데 저는 무시하려했던거 같아요. 그럴 수록 울컥할때마다 눈물이나곤 했어요.. 눈물을 다 흘려야 되요 그래야 나를 만날수 있어요.. 느끼는데로 내감정을 흘려내려보내야. 나중에 진짜 내 모습을 볼수 있어요. 눈물이 나도 그 순간을 부끄러워하지말고 느끼고 흘려보내세요 감정에 찌꺼기들과 서운함 슬픔 화나는걸 이야기해봐요 저도 남 눈치보느라 말 못했는데 지금은 그냥 편하게 말하다보면 누군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줄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나도 물론 누군가 이야기를 잘들어주려고 해용 ㅎㅎ 마카님도 용기도 내고 나도 한 사람으로서 하나뿐인 멋진 사람이구나 자신감 자존감을 잃지 않으면 말도 더 잘할 수 있고 감정도 다른 사람에게 잘 표현할수 있을 꺼라 생각해용 ㅎㅎ
글쓴이
12일 전
@charm486 그렇군요 ㅠ 눈물을 계속 참고 말을 하면 더 울것 같애서 말 하다가도 말게 되네요 ㅠ 저도 언젠가 마카님처럼 편하게 말을 하는 날이 오겠죠 ㅎㅎ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