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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요새 나 너무 많이 힘들었어. 근데 웃긴건 힘드긴 힘든데 무엇때문에 힘든질 모르겠다?ㅎ 밤만 되면 아무이유도 없이 계속 울기만 하는데 내 옆에는 토닥여줄 사람도 위로해줄 사람도 없었어. 너무 외로웠어. 너를 만난 후로 한동안 울 일도 없었고 행복하기만 했어. 근데 다시 또 밤마다 울기만 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엔 좀 심하게 찾아왔나봐ㅋㅋ막 나 처음으로 손목도 그어봤고 유서도 써보는 중이야. 예전에도 죽고싶다는 마음이 든적은 많았지만 진심으로 죽고싶다는 마음 든거는 요즘이 처음이네. 결심했다 나 내일 죽기로. 오늘죽기엔 즐기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내일 즐기고 죽으려고.. 그리고 뭐 내일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수도 있고.. 아니 나 새벽에 주접떠는지 모르겠다ㅋㅋ 뭐...아무튼 최근에 연락했던 사람들한테 연락 돌리는 중이야. 근데 연락 돌렸다가 나 마음 바뀌어서 내일 되도 안죽으면 참 웃기겠다ㅋㅋ이렇게 연락돌리고 있는데 잘 돌린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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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99
16일 전
힘들 수 있어요. 갑자기 뭐가 막 먹고 싶은데 왜 먹고 싶은지는 모르잖아요. 그저 내 몸이 허한가 아니면 영양이 부족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할 뿐이죠. 저도 그래요. 이유없이 자기혐오 들었다가 다시 잘 살아보자 했다가.. 뭐.. 님께 조언을 드릴 순 없지만 공감은 해드릴 수 있어요. 님과 상황은 달라도 비슷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내는 사람이 있다는 걸..;)
charm486
16일 전
힘들지만 주위사람들은요 마카님 옆에 있어주는게 제일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