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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12일 전
나를 그만큼 생각했구나-...를 알수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너가 다른 1에게 나 심심해하니까 같이 놀아줘라~라는 식으로 얘기가 있긴 했었나봐요. 그런 말을 했던 너도, 또 같이 놀아줬던 1도.. 그냥 평상시 1이 심심하다- 심심하다 노래불러서, 솔찍히 내가 놀아준건지, 1이 놀아준건지. 그냥 같이 놀았던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는 웬만해선 다 가능한지라.. 아침에도 보톡했다가 , 저녁에도 난 밖인데도 1과 보톡을 했고, 12시부터는 3명에서 5명까지 보톡을 하며 새벽 4시쯤 넘어가니 점점 한명씩 줄어들다가 그 1번하고 저는 5시까지 통화를 했던것 같아요. 멍청하게 나는 또 너를 기다릴까,? 멍청한 생각으로 몇어분 기다리다 잠든것 같아요. 지금도 4시간도 못자고 일어난 내가 왜 일어났지. 너랑 있고싶어서? 그래서 일찍 일어난거 아닐까-. 너도 금방 일어낫다며 연락이 와있었는데, 어젯밤 멍청하게 너에게 연락 올때까지 기다렸으면 어쩔 뻔 했을까.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뭐가 뭔지.... 뭔가 되게 짙어져가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더 가까워지는 느낌? 당연한걸까요.. 하루하루 그렇게 ,.. 어제 1과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늦은 새벽이기도 했고, 너가 통화는 들어도 말은 못한다-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목소리 안들은지도 오래된것 같고-. 듣고싶기도 하고. 어제 하루종일 통화했던게 1이라 그런지. 너 목소리가 기억하기 조금 힘들었어요. 아니, 그냥 듣고싶었는지도. 그러다 1이 너를 부르는 소리에 짧게 몇마디 해줬던걸로 들었는데.. 그래도 이 시간에 일어나서 통화해도 돼? 라는 말에 나는 바로 응.해버린거. 정말 일어나자마자 연락왔길랴 보낸 말인만큼 정말 금방 일어난 목소리였는데도-.. 졸려서 다시 잘까-...했는데. 잠이 확 깨버렸어요. 사실 나도 모르겠고 너도 모르겠어요. 만나서 놀고싶어요. 아마두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노는게 좋아서? 라고 지금은 답을 내릴래요. 나도 대충 씻고 와야겠어요. 아무래도 오늘은 잠 다 잔것 같아서. 아니,.. 이것도 그냥 내가 정말 잠을 다 잔건지. 너때문에 자기 합리화가 더 커져버린건지. 뭐 그래도 그분나쁜건 없어서. 오히려 좋아서.? 정말 좋은거라곤 지금의 내 감정인데. 그거 말고 그만큼 몸이.... 퇴화하는 느낌.? 머리가 아프고.. 귀도 이젠 삐- 소리가 항상 맴돌아요. 어디가면 이상하게 기계에서 삐이--- 소리가 내 정신이 아찔할 만큼 울려서 삐- 하는 기계소리 같은거 안들려? 나만들려? 엄마한테도 아빠한테도, 친구한테도 물어보면 나만 그런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그정도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조용하게 맴돌아요. 다행인건지.. 혼자 있는 이 적막을 가득 체워주는 느낌이라.. 이정도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멍청한거겠죠.. 아무래도 오늘은 새벽까지 못있을것 같네요. 중간에 잠을 자서라도.. 나도 이제 조금은 너를... 그렇게 까지 기다려보지 않을려고 노력중... 이제 아침 시작인데.. 이시간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오랜만이다. 힘들고 귀찮은데 또 할것들은 많이보여요. 시간이 촉박해서 그런가..? 아니.. 안그렬려고 해봐도.. 어디선가 모르게 초조함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이제 그만-.. 그만 끄적일래. 잠이 쏟아지는것 같아서. ..안자는걸 보니 또 너를 기다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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