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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7일 전
아니 언니란 새끼가 왜그럴까? 툭하면 손찌검에 쌍욕에... 지가 잘못했을땐 실수고 내가 잘못하면 맞을 일이야? 때릴땐 얼마나 세게 때리는지 인간적으로 누구나 뒤통수 그렇게 세게 맞으면 억울해서라도 울겠다 ㅅㅂ. 근데 나도 한심한게 언니한텐 도저히 못대들겠더라. 존나 한심해... 아니 눈 딱감고 소리 한번 지르는게 그렇게 힘든가 왜 난 그걸 못해서 왜 맨날 맞고 사냐고. 엄마도 똑같애 맨날 언니편이고 내가 동생이니까 참으래. 근데 어이없는건 밑에 한명 더 있는 동생이랑 내가 싸우면 내가 누나니까 참으랜다... 어쩌란건지 그럼 난 계속 참고만 있어야 하나? 그래서 동생도 날 만만하게 보나? 억울해. 답답해. 짜증나. 둘째로 태어난게 잘못이야 아님 언니랑 동생새끼가 이상한거야? 아 그냥 죽고싶어. 아무도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살아서 뭐하냐 그냥 죽어버려야지.
분노조절스트레스받아속상해화나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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