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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13일 전
인터넷 친구의 친구가 죽었대요... 얼마나 힘들까... 번역기 돌려가며 한마디 한마디 보냈는데 혹시 내가 실수하진 않았을까, 나로 인해 더 힘들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인터넷 상에서 알게된 두바이 친구라 혹시 의미가 잘못 전달되진 않을까 더 조심했는데.. 앞으로도 힘든 일이 생기면 나한테 기대도 되겠다고 생각해주면 고맙겠다 누군가를 위로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아 내가 더 힘들게 하는게 아닐까 마음 상하게 하는건 아닐까 조심스럽고 내가 해주는 말들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고민도 된다 그래도 나를 믿고 먼저 얘기해줘서 고마워 정말정말 고마워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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