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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깨달음
비공개
8일 전
아...그냥 내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다가 끝날건가보다... 병력때문에 아이를 못낳으니 결혼은 포기..결혼을 하면 안되니까 연애도 포기..결혼하는 친구가 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할수 있는 사람들도 줄어들고..부모님도 영원히 사시진 않겠지...난 그냥 나를 위해 일하고, 나 자신을 먹여살리고, 적당한 집에서 나를 재우고, 가끔 취미로 문화생활을 하고 나의 노후를 준비하는 정도의 행복까지만 바라고 살아야겠구나...그런데 그것도 쉽지가 않은 것 같다..늙어서 죽는 순간까지 나는 나 자신을 잘 책임지면서 살 수 있을까..? ㅎ..소확행을 누리며 사는 솔로...내가 어려서부터 바라던 삶의 모습인데 왜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까 내 삶이 불쌍하게 느껴지는걸까...똑같은 모습인데...
슬퍼공허해외로워속상해우울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7개
javamocha
8일 전
토닥토닥 불확실한 미래에 너무 자신없어하지 말아요 ㅠ
javamocha
8일 전
잘될거야요!!
글쓴이
8일 전
@javamocha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똑같은 형태의 삶이어도 자유를 위해서 그렇게 사느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스스로를 억압하느라 그렇게 사느냐의 차이가 이렇게 크네요...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저를 깊은 우울감에 밀어넣을수는 없으니 자기 전에 재밌는 영상이나 몇 개 보고 자야겠어요...자바님도 좋은 꿈 꾸세요~
javamocha
8일 전
쓰니님도 잘자구 좋은꿈 꾸세요~☆
글쓴이
8일 전
@javamocha 네~
hopeJE
8일 전
요즘 아이를 원치 않는 남성분도 생각보다 많아요! 이해해줄 수 있는 좋은분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 :)
글쓴이
8일 전
@hopeJE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