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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eon20060622
13일 전
제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요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화장 같은건 아에 안하고 그냥 운동과 수학을 좋아합니다.수학에 별 흥미 없던 제가 작년 8월 부터 수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었어요. 그래서 작년 8월 부터 지금 까지 수학학원에서 수학 공부만 평균7~8시간씩 했어요.물론 주말까지 공부를 쉬지 않고 했어요.그래서 지금은 고1꺼를 배우고 있어요 물론 저의 선행 속도와 그런건 모두 만족해요.그런데 작년 12월에 저랑 진도가 같은 친구들 2명이 들어왔어요.워낙 승부욕도 많은 저라 그 친구들과 싸움에서 지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그 친구들이 들어오고 본 학원에서의 첫 시험에서 저는 저 포함 3명중에 꼴등을 했어요.선생님 께선 괜찮다고 하시는데..저스스로 너무 비참했어요.아마 저 스스로 깍아 내리기 시작한건 이때부터 같아요.공부를 너무 잘하고 싶은데..저보다 3살 많은 고2오빠가 있는데 현재 오빠가 공부를 매우 못해요.그래서 외가쪽에서 둘째인 저에게 모든 관심과 기대가 쏟아졌죠.물론 그렇지 않아보일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기대와 관심이 모두 부담으로 왔어요.저는...시험볼때 유독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떨고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실제로 학원 시험을 보다 쓰러진적도 있어요) 답답함을 요즘들어 느끼는데 부담감 때문 같아요 어쨌든 이런 저의 시험 불안증과 스스로를 깍아내리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승부욕 때문에 자존감이 매우 낮아졌어요....가끔 죽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편하게 시험 볼수 있는 방법과 제가 스스로 깍아내리지 않고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짜증나의욕없음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답답해어지러움실망이야우울해힘들다호흡곤란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2개
emsitahw
11일 전
일단 수학에 그렇게 흥미를 가지고 정말 열심히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그런 승부욕을 가지신것도 좋은 모습같고요. 글쓴이분은 아직 배우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니 주위 사람들의 기대감,관심에 부담가질 필요 없다고생각해요 그저 지금 그렇게 불타는 승부욕과 수학을 배우는것 자체를 즐기세요 언제나 상승만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완벽할수 없는게 당연한거라 1등을하든 꼴등을 하든 그냥 모두 지나가는 인생의 한부분이예요 그런 부분들이 수학에 흥미가 있고. 또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의 미래에 발전가능성도 무궁무진한 글쓴이분이란 사실을 흔들수 없어요. 어떤결과를 받든 글쓴이분은 열심히 햇다란 사실을 즐기고 자랑스러워하세요 그렇게 해도 충분하고 넘칩니다
글쓴이
11일 전
@emsitahw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