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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arida
8달 전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우울합니다
고백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즐겁게 주말을 보내는 걸 보았을 때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난 주말 내내 혼자 아무 말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매일 잊으려고 노력해도 두 사람이 행복하게 보냈을 거란 걸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비참해져요. 가끔은 떠나버릴까 생각해도 그러질 못하니 애만 타고 누구한테 속 시원히 털어놓기도 힘들고...매번 이성에게 상처만 받아서 이젠 누구에게 마음주기가 힘들어요.
외로워답답해공허해무기력해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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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o
8달 전
맞아요..ㅠㅠ 저도그래요.. 제 전남자친구가 저한테 먼저 고백해놓고 저에대한 사랑이 식어서 제가 헤어지자고그랬지만 차인것같은 비참함..그래서 저도 누굴 좋아하고 사귄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그렇지만 이러다 언젠간 좋은 인연을 만나지 않을까요? 한번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글쓴이
8달 전
@bano 좋은 인연을 만날 그때까지 정말 함들 것 같아요..긍정적으로 생각하려다가도 다시 비참해지니 참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bano
8달 전
네! 당연하죠 우리같이 견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