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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일 전
뛰어내리지그랬어 그냥죽지 제발 자살해 나스스로가 나에게 속삭여 죽지못해사는게 힘들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7개
DOCTORheon
12일 전
그러게 나도 정말 힘들어
yangjw03983
12일 전
나도 죽고싶어 그래도 살아야지 너를 위해
spring20
12일 전
인본주의 심리학의 대가 칼 로저스는 치유에 있어 무조건적인 존중과 수용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여두는 것은 어렵지만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 힘은 위로하는 그 한순간에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로운 터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도 그 힘입니다. 자신에 대한 아픈 자각이 필요할 때 자신을 똑바로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그 힘입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다, 다 괜찮다'의 힘을 믿습니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에게 이 말이 필요할 때, 저는 기꺼이 괜찮다고 말해줄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고, 그 일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길과 수많은 기회와 그 사람만의 타이밍이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힘들었던 자신을 인정하고, 당신에게 잠재된 힘을, 또 다른 가능성을 믿어도 됩니다. 다 괜찮습니다. - 책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안경희)
spring20
12일 전
살아도 괜찮다고, 살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힘들었다는 게 느껴지네요.
spring20
12일 전
고무줄을 한없이 잡아당겨 늘릴 수는 없습니다. 더 이상 늘의나지 않는 고무줄을 계속 잡아당기면 끊어져버립니다. 고무줄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탄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느슨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일을 조금 덜어내보세요. 예전에 100%만큼 했던 일이라면 80%까지만 채워보세요. 의외로 그 20%를 알아채는 사람이 없어 맥이 빠질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내가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기꺼이 나를 도와줍니다. 당신이 이제까지 잘해왔기에 주변에서 굳이 도움을 주겠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힘들 텐데,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 도와줘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왜 먼저 나서서 도와주지 않냐고요? 당신이 도와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할까 봐 두려운 것처럼 그들도 도와주겠다고 나섰다가 거절당하는 상황을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 한켠에 겁쟁이 어린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탈진했을 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쉼'입니다. 지금 당장은 초조하고 내가 손을 놓으면 혹시 일이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도 세상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동안 쌓아온 것이 있는데요. 당신이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해왔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돌아가 달리면 됩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책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안경희)
spring20
12일 전
우슨 일이 있었던 거죠? 왜 그렇게 힘든 거예요?
lorini
11일 전
나도 그렇게 생각할 때 많아... 괜찮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