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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이별/이혼
leeRar
16일 전
이 사람과 헤어져야 될까요?
첫연애로 7년간 사귄 남자친구.서로 결혼할 적령기도 다가왔고 당연히 서로 결혼까지 할거라 생각해왔는데 요즘 제가 직장일로 너무 바빴습니다.너무 힘들어 울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일에 지치기도 했고 그 와중에 남자친구와도 트러블이 많아 마음도 지쳐 이주정도 시간을 가진 후 오늘 만나게 되었는데 술도 한두잔 하면서 속내를 털어놓고 잘 얘기가 되었다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술집에서 나온후 바로 잠자리를 원했고(잠자리는 한달정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같은 취미 생활로 인해 거의 매주 일요일마다 함께 봤었던 남자친구의 지인들이 있는데 한 지인의 여자친구도 나오니 소개도 할겸 같이 보자며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가 보이지 않으니 사람들이 의심하는것 같다고 한걸로 봐서 다른 사람들이 저희 사이가 소원해진것을 알아채고 절 데려 가려는것 같기도 하고...순간 남자친구가 아직까지도 정말 저를 사랑하는건지 아님 오랜기간 만나왔기때문에 그런지, 절 필요로 인해 만나는건지 의문이 들더군요. 크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에 직장 일로 많이 지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마음이 불안정하여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건지...어떻게 해야될까요?
혼란스러워답답해걱정돼괴로워공허해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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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6696
16일 전
예민해 보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남자는 사랑하건 안사랑하건 그거완 별개로 일단 풀어야해요 님이 진심을 다한다면 그사람도 진심으로 더 가까이 올꺼라 생각해요 하물며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끼리도 너무 마음이 소흘해지면 남보다 못한사람이라고 느끼면서 사는게 사람이라는 짐승이니까요 힘내세요 참 그리고 남자는 표현을 잘 못해서 돌려서 얘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ㅎㅎ
babo11
8일 전
예민한거 같애요. 직장때문에 소중한 인연 잃지 않도록 상대를 배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