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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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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아무리 울고 싶어도 무조건 참았다가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우는 게 습관이 됐나봐요 하루의 마무리가 항상 눈물로 끝이 나요 오늘은 울지 말고 자자 라고 해봐도 밤만 되면 울어요 미친듯이 오늘이 내 생애 마지막 날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미친년처럼 울어요 제 눈물을 닦아줄 누군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저밖에 없네요 근데 웃긴건 제가 왜 우는 지 모르겠어요 뭐가 그리 힘들다고 우는건지 힘들다고 말할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눈물 흘릴 이유가 없는데 자꾸 울어요 웃고 싶은데 울어요 참아보려 해도 참아지지 않아요 누가 제 눈물샘 좀 멈춰주세요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2개
mis21
18일 전
누가 뭐라 생각하든 스스로 울만큼 힘든일이 있어서 우시는거 아닐까요? 힘내세요
dijeotteu
18일 전
감정을 다털고 다시 일어서실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