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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12일 전
저 미쳤나봐요...
방금 언니가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목에 음식이 걸리는 바람에 죽을 뻔 했어요. 언니가 걱정되고 좀 무섭기도 했지만 순간적으로 '언니가 일부러 관종짓하는 거 아니야..? 엄마, 아빠한테 관심받고 걱정받으려고..? 요즘 좀 혼나더니 이런 짓까지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니가 진짜 밉고 싫긴 했지만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할 수 있죠? 제 스스로가 소름돋고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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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21
12일 전
순간의 생각이지 본인이 갖고 계신 진심어린 악의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ㅜ 기억은 하시되 크게 괘념치 마시고 지내실수있으면 좋겠네요
hatemeloveme
12일 전
글쓴이님이 이렇게 자신을 되돌아보는것 자체로 저는 지극히 정상이라구 생각해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언니랑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