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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9일 전
공부 때문에 죄책감
재수생인데도 공부를 조금 해요. 죄책감 느껴도 열심히 안 해요.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목표도 있어요. 목표가 없어도 부지런하게 하는 애들도 많던데 전 왜 이렇게 게으른거죠...ㅜ 공부는 안하는데 하루가 끝나갈때 불안하고 자괴감 들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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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0106
9일 전
헐 ㅠㅠ저도 목표가 있는데 공부를 조금밖에 안해서 맨날 죄책감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정말 안하거든요.... 저는 독서실에 가면 그래도 집에서보다는 열심히 하는편인데 혹시 독서실에서 공부하시는 건가요?
글쓴이
9일 전
@jang0106 독서실에 가려했는데 우한폐렴 때문에 괜찮은지 걱정되서요ㅜㅜ 칸막이 있으면 마스크 안 껴도 괜찮을까요..?
jang0106
9일 전
아아...마스크는 끼시는 게 좋아요. 우한 폐렴 때문에 독서실에 가는 게 걱정이시다면, 집에서 공부하시되 평소'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했다!' 라고 생각되는 물건들을 다~ 치우시고 한번 해보세요. 저는 핸드폰 때문에 공부가 안돼서 전원을 끄고 신발장에 놔둔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우리 모두 화이팅!!!!
ghkfugka
9일 전
나는 지금 공부를 조금하는 사람이야 라는 자기자신에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에 기가죽어있어서 그래요. 그러거나말거나 난 서울대를 준비하는 공부만 아는 학생인양 돌변해서 연기하세요. 어,. 난 그 레벨이 아닌데, ,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면 그것 역시도 부정적인 피드백이에요. 그러거나말거나 난 원래부터 탑레벨의 공부벌레였다 라고 연기하세요. 독서실에서 가장 늦게 집에가면서도 제일 바빴던 그런 사람이다 라고 연기하세요. 가족들이 모두입을 모아 쟤는 공부를 안한다. 라고 해도 그러거나말거나 연기하세요. 원래부터 이 학교에서 공부제일잘하는학생이었던것처럼. 어제와는 180도다르게 돌변해서. 남들이 '내가지금 잘못보고있나' 라고 말을 걸더라도. 그러거나말거나 뻔뻔한 표정으로 10년전부터 서울대준비하던학생이었던 양 연기하세요. 어제까지 놀았더라도 그러거나말거나 난 5년동안 한번도 공부를쉰적이없는 사람이었던것마냥 뻔뻔하게 연기하며 하루종일 공부만하세요 이때 뻔뻔하면 뻔뻔할수록 효과가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