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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9일 전
요즘 가족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잘 울고 잘 찡찡거렸습니다. 그래서 3살 차이나는 언니와 친하지 않았어요. 아주 어렸을 때는 친했지만 언니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멀어졌다가 성인이 될쯤에 다시 친해졌어요. 나이가 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아지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졌어요. 사실 저는 언니가 중, 고등학생때 저를 많이 미워했었던 기억이 잊어지지 않기에 언니가 가끔씩 정색을 하면 그때 생각이 나면서 너무 두렵습니다. 그래서 자꾸 언니의 눈치를 보게 되네요.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 약간의 따돌림을 당했는데요. 그때 부모님 둘 다 바쁘셔서 부모님 두 분 다 알고 계셨지만 그때 그 힘듬은 저 혼자 아파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지는 분노조절장애가 약간 있으세요. 제가 어렸을 때는 정말 심했지만 요즘은 그래도 전보다는 괜찮아지셨어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요즘에 가끔씩 굳이 큰 소리로 화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화를 내세요. 저한테 말고 어머니한테요.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께서 어머니에게 화를 내시니까 어머니는 저에게 짜증을 내시구요. 그리고 요즘따라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죽음이라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져서 부모님이 갑자기 안 좋게 될까봐 항상 무섭고 그래서 저도 저의 서러움이 있지만 그걸 참고 일단 부모님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이제는 너무 서럽다는 감정이 몰려오네요. 요즘에 이런 일이 자주 있고 작년에 대인관계에 대한 상처가 너무 켰어서 이제 좀 지쳐가네요. 근데 저는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런 일이 있어도 해결하기보다는 그냥 마음속에 묻어두고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하지만 저번처럼 계속 묻어두고 간다면 이제 더이상 견뎌낼 수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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