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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justnb
10일 전
우울.
올해 18살 되는 남학생입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제가 커서 어떤일을 하면서 살아갈지 대학교에 갈지 안갈지 간다면 어디학과에 가야할지 제가 잘하는걸 찾아보자니 게임밖에 없고 잘모르겠습니다...어렸을때부터 어떤것이든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어서 제대로 오랫동안 한게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뭘 잘하는지도 저 자신이 저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는것 같아요.그래서 자존감도 떨어지는거 같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요..😔
불안힘들다속상해불안해조울걱정돼의욕없음공허해외로워스트레스받아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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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fugka
10일 전
진로는 대학다니면서 찾다가 졸업하고나서 결정하는 사람들이 가장많은거같아요. 고등학교때에는 (진로가 아무리찾아도 답이 안나온다면, 지금 정하는게 정답인것도 아니니까 굳이 더 머리싸매지말고 단순하게 ) 가장 들어가기 쉬운, 또는 내가 버티기 쉬울거같은 학과를 정해서 그게 내 진로인 양 연기 하는게 최고 좋아요.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라면 지금 진로를 결정하는 것보다도, 뭔가에 파고드는 연습을 하는게 더 중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카님이 찍은 학과에 들어가기위해, 실제 진로 준비하는 것처럼 치열하게 준비하고 그 학과에 맞는 생기부를 완벽하게 만드는데 몰입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이런생각하지 말구요. 마카님은 지금 그걸 찾을수있는 운명이 아니에요. 일단 그런식으로 가짜로라도 목표를 만들어 거기에 몰두하다보면 삶을 주체적으로 살게되고, 그렇게 몇년 살다보면 점차 선호도가 뚜렷해질거에요. 진짜꿈을 찾은들 쉽게 나태해진다면 어차피 고등학교 2년 날리는거에요. 중요한건 마카님이 잃은 삶의 주도권을 복한다는데에 고등학교 시절의 의의를 두시고, 가짜꿈을 설정해서 최대한 1년을 불태워보길 바래요. 만약 운좋게 고3때 진짜 꿈을 찾게된다면, 일단 대학교 좋은 곳에 들어가고나서 그 좋은 교육 중에 자기 진짜 꿈에 관련된 것들을 받기 시작하면 되겠죠. 그땐 분명 근성도 생기고난 후일테니까요.
sung6696
10일 전
믿음가는 맨토를 먼져 찾는게 중요해요 넌 이런거 좋아하고 잘 하더라 그러니까 이쪽이 좀더 좋지않을까? 라고 말해줄수 있는사람 부모도 좋고 선배나 삼촌 또는 가까운 이웃이라도.. 그게 필요해서 알바하는 제벌자식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