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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비공개
18일 전
어제 졸업했는데 벌써 그 애가 보고 싶다. 이젠 더이상 볼 수 없을거란 생각에 슬퍼지는 그런 날이다... 이미 그 애와의 인연은 끝인데 그냥 조금이라도 더 친해져 볼걸 이란 생각. 단지 시험기간에 연락한게 다이고, 그 애는 날 시험대비용으로 쓰는 애란걸 아는데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노력은 내가 더 했지만 그 애가 더 점수가 잘 나오는걸 보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고맙다란 그 한마디에 내마음은 설렜다. 호구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렇게라도 개인적으로 연락했던것이 좋았다. 그리고 지금은 후회는 하지 않는다. 볼 수는 없지만 좋은 추억이였으니까. 그냥 그렇게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그래도 마지막은 좋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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