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죽을 것 같이 아프고 힘들었다. 침대에 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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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어제, 죽을 것 같이 아프고 힘들었다. 침대에 누워 암것도 못하고 ㅠㅠ 하지만 필요한 휴식이었어! 자책하지 않고 오늘을 산다. 무리하지 말고 딱 세시간만.. 난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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