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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lemm
16일 전
소개팅 어플로 만난 한살 연상의 오빠가 있는데 누가봐도 잘생긴 외모였어요 카톡으로 넘어가서 매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자연스럽게 그오빠에게 빠져버렸어요 그오빠가 저를 너무 예뻐했거든요 만나서 저에게 했던 행동과 말투 모두 저를 좋아하는 듯이 행동했고 믿고 있었어요 근데 어제 졸업식이었어요 오빠가 저를 보러 꽃사고 한시간 거리를 왔었어요 오늘도 예쁘네 귀엽네 같은 말도 하고 오빠가 저 정말 매력있다고 이런여자 처음이라고 그랬었어요 근데 처음 만난 날 같이 술을 먹었을 때 제가 엄청 취했었어요 오빠 말로는 그냥 노래방 갈라했는데 제가 모텔을 가자했다네요 제가 술만 먹으면 오픈마인드가 되요 조금... 오빠는 계속 자제했는데 제가 먼저 막 유혹을 해버려서 어쩔수없었다고 그러긴하는데 같이 잤거든요... 그리고 어제 만난건데 한번도 설렌적이없었다 좋아하려고 노력해도 안된다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재요 이거 그냥 먹버 아닌가요.....이런 적이 처음이어서 많이 속상해요 좋아하는 척을 왜 한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짜증나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해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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