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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bano
8달 전
제 성격을 고치고싶어요..
저는 저의 성격이 너무 너무 싫어요.. 저는 항상 보여주기식이에요 진짜 저의 성격이 아닌 항상 밝고 귀엽고 고민없고 상처안받는척을 어느센가 하고있더라고요 아마도 예전에 트라우마때문인것 같아요.. 저는 이 성격이 유지하면할수록 스트레스도 쌓이고 상처도 너무 받고..너무 힘든데 이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ಢ‸ಢ
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해스트레스받아무기력해슬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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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m21c
8달 전
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주변 지인분의 이야기를 말씀드릴게요 제 지인은 보면 와 너무 착하다라고 소리가 나올정도로 남에게 헌신적이고 부탁도 들어주고 싫은 내색 하나 안보이는 친구였어요 그때 당시에는 저랑은 그렇게 안친했죠 그러던 어느날 같이 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거의 마지막까지 이 착한 지인이랑 그 애의 친구랑 저랑 셋이서 남게 되었는데요 근데 그 천사같은 지인이 갑자기 펑펑 우는거에요 그 애의 친구는 늘 있는 일인 것 처럼 가만히 있었고요 달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이 남에게 맞춰가는게 너무 힘들다고 싫은데도 과거에 쌓아왔던 선행이 나를 붙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친구는 진작에 실망시킬걸.. 이라고 후회를 했습니다 글쓴이님도 이 친구랑 비슷하신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선행이라 하면 떠오르는 유재석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희라고 다를까요. 본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힘들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무거운 이야기를 주제로 상담을 해보세요 그것을 토대로 내가 가족에게 대하는 것처럼 대할 수 있는 친구를 찾아보세요 그렇다고 털어놓기만 하면 안되요 자신이 하는 행동에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눈 한번 감고 풀어보세요 정말 별 거 아니에요 시작만 어려울뿐.. 늘 언제나 자신을 받아줄 사람 밀쳐낼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세요 밀쳐낼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줄 사람을 사랑하세요 시작이 정말 중요하고 별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