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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ye02
18일 전
사회성이 1도 없는 제성격이 답답해서 끝도없이 우울해져요
저는 사람자체를 사랑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원래 서로 관심을 가지고 오고 가는게 있어야 관계가 유지되는 법인데.. 원래 다른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성격도 아니고 마음도 쉽게 못여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서운함을 느끼거나 저절로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점점 이게 반복되다보니 무관심에 익숙해져버렸어요 그리고 잘해줘야겠다가 아니라 상대방이 날 버거워하고 지쳐 떨어지는..? 걸 볼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거 같아요 특히 친하거나 오래 본 사이에서요 그리고 안 친한 사람들한테는 착한 척하고 제 스스로도 이러는게 싫은데 고치지는 못하고 무기력하게 있기만 하네요 매일 가면을 쓰고 착한 아이인척 하느라 힘든데 가면을 벗을 용기도 안나고 잘 안돼요 나한테도 좋을 거 없단 걸 알면서도 위선적으로 행동하게 돼요 심지어 가족들한테도 속마음을 잘 얘기하지않아요 나 신경쓸 시간도 없을거 같아서요 그래서 나는 그냥 남들 이야기만 들어주고 내얘기는 안해요 원래 말수가 없어서 조용히 듣는 것도 맞지만 듣기만 하니까 점점 답답해서 진심으로 귀기울여듣지 않고 대화를 할때 할 말이 생각이 안 나서 정적이 흐르거나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동문서답하는 경우도 많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라 살기가 지치네요ㅜ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답답해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답답해공허해무기력해우울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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