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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unda482
16일 전
난 버림받을까봐 매 순간 무의식적으로 긴장하고 눈치보는 경향이 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때 특히 그런 게 너무 강하게 온다 그래서 친구과의 자리에선 괜히 방방 뛰다가 이렇게 혼자 집에 갈 때면 너무 지치고 우울하고 죽고싶어지기도 한다 가끔 혼자 있다 보면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매달리기도 한다 심심하니까 좀 놀아달라고 끊지 말아달라고 웃으면서 빌기도 한다 이런 모습도 통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또 버려지면 어떡하지 혼자 남겨지면 어떡하지 동동 발을 구르면서 애써 붙잡고 있는 지금이 너무 불안하다..
불안해트라우마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콤플렉스스트레스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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