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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dbwls0922
20일 전
고등학교를 저 멀리 가볼까 생각중인 중2입니다 안녕하세요 음 일단은 말하자면 쪼금 긴데요..ㅎㅎ 저는 초등학교에서 좀 나쁜 애들이랑 어울렸어요 담배나 술은 안하지만 평판이 나쁜 애들이랑 어울렸죠 맨날 걔네들한테 뒷담 당하는걸 알면서도 바보같이 다 참고 지냈어요 중학교를 멀리 배정받아 왔는데 초등학교에서 어울린 나쁜 친구 A와 별로 친하진 않은 중학교 친구 B 와 서로 아는사이더군요. 제 절친 C에게 들었는데, A가 저에대한 헛소문을 B에게 말했어요. B는 제가다니는 중학교에서 좀 잘나가는 무리란 말이에요. 저는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에요 미래를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이라해야하나..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지금을 중요하게 여기려 해도 자꾸 미래엔 내가 왕따당하지않을까? 안좋은소문때문에 혼자가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감이 계속 절 감싸돌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지역에서 다른 구에 있는 고등학교를 가볼려고 생각중이에요. 이사를 가지 않고 저 혼자 자취하고 고등학교를 다닐려고 생각중입니다. 이 곳 친구들은 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 빼곤 믿을친구 하나 없더라구요.. 제가 집주변 고등학교를 가봤자 초등학교,중학교 친구들과 마주칠께 뻔하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에 신경쓰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부모님이 반대하실거같기는 하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지만 나름 그 고등학교가 평판도 좋고, 학교 분위기도 좋다고 들었어요. 제가 초등학교중학교 친구들을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어쩔수없이 신경을 쓰게 되네요.. 제가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를 다니는게 옳은 일일까요? 고작 나쁜 친구들때문에 고등학교를 멀리가는건 가치가 떨어질까요?
고등학교진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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