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june0330
13일 전
내가 이 2년간 마인드카페가 더이상 생각나지 않고 자살충동을 느끼지 않아서 이러한 생각들은 모두 사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다. 그냥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던 거였다. 요근래 내 친구들을 돌아보니 다 떠나있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더이상은 만나지 않고 톡도 않하고...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나의 작은 실수들로 인해서 더 멀어졌다. 내 남아있는 친구들을 지키고 싶었는데 내 실수로 다 멀어진다라는 생각과 친구라는건 믿지 않기로 했잖아 사람은 믿지 않기로 했잖아 친구는 없어도 돼 라는 생각이 교차한다. 역시 나도 어쩔수 없나보다. 마지막 남았다고 생각하는 친구 1명...그 친구가 사실 속으로는 나같은건 친구라고도 생각하지 않으면 어쩔까라는 생각이 항상 든다. 그 친구마저 잃으면 나는...
불안슬퍼외로워걱정돼무서워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