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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연예인 같이 생기고 잘생겼다는 이유로 몇개월전에 도촬당했습니다. 현재 고등학생 신분이고, 중요한 시기임에도 이런 이유로 고민해야하네요 도촬 당하고 몇 일뒤부터 교내에서 지나가는 애들마다 절 알아보고 서로 수군대기 시작했고 후에는 다른 학년, 시간이 좀 지나자 인근 중고등학교까지 퍼졌구요. 처음에는 옛날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봤구요 솔직히 경찰은 워낙 대충하길래 도움도 안되고 친구들은 처음에는 연락이 오다가 후에 점차 끊겼습니다 그 후에 소문이 점차 변질되며 장애라는 이상한 호칭까지 생기고, 불안감에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내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자주 쳐다봤더니 자폐라는 말 까지 나오더라고요 물론 페메, 카톡 등으로 여러 얘기가 오가겠죠 확실한것은 절 볼때마다 또래, 조금 젊은 사람들이 절 보며 조롱거리로 삼는다는 겁니다 실제로 독서실을 갈때도 타학교 학생들임에도 절 보며 "쟤야?" "장애라는데 아닌것 같은데" "잘생기긴 했다" 등등 별 인격적인 모욕들을 서슴지 않고 하며 범죄를 저지른다는 걸 인식조차 못해요; 만약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세요 학교측에서 몇 선생님도 알면서 입을 닫고 있고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별로 안됩니다..
도촬범죄
전문상담 추천 3개, 공감 2개, 댓글 3개
young1young1
7달 전
정신과가보세요 해결될거에요
iruma01
7달 전
@young1young1 정신과에 가면 어떤 점이 해결된다는거죠ㅋㅋ 혹시 필자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조현병이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거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어리숙하시네요
young1young1
7달 전
@iruma01 정확하게 평범한 고등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는거죠 누군가 내얘기를하는걸 들을필요도 남의식하지 않을수있어요 의사는아니지만 조현병은 아닌것같은데 경찰도 들어주지않고 대충처리해주고 믿었던 친구들마저 하나둘 떠나가는상황이고 도움이절실하다면 경찰서아니면 정신과에라도 가서 얘기보라는거에요 정신과자료는 상담들어가면 꼼꼼히 다적어놓게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