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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너무 우울해서 숨도 안셔질 지경이야 이제 다 포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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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lim0510
21일 전
자신을 무풍지대로 데려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곳에서 잠시 쉬어보세요 이미 다포기했다고 말하지만 과연 다 포기가 되었는지 물어보시구요 두손에 이미 가진 것들이 많아서 더 이상 담을 그릇도 없는데 이것저것 채우다보니 너무 무거워서 두어깨가 힘겹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우울감을 갖는것이 무엇 때문일까요? 사랑일까요? 돈일까요? 학업일까요? 100중에 단 한사람의 사랑이 충분하지 않다면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요 재벌이 아니라면 또한 거지도 아니라면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요 성적이 1등급은 아니지만 대신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요? 나는 분명 100점의 기준치를 세우며 살수는 없을꺼예요 하지만 가진것들 안에서 나를 만들고 행복을 만들고 소중함을 느끼면서 살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포기하세요 나를 괴롭히는 100의 기준의 마음에서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가진것 없는 가난한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1을 가졌어도 100이 부럽지 않을것입니다 말해주고 싶어요 우울감은 내가 나를 괴롭히는 참 어리석은 짓이라는것을요~~ 오늘 참 추운 날씨였습니다 어떤이는 춥다고 투덜거리며 길을 걷는이가 있었지만 어떤이는 역시 겨울이 겨울답게 춥다고 활기찬 걸음으로 걸었습니다 춥지만 괜찮은것은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마카님도 포기하고 다시 얻으면서 스스로를 지켜내기를 빌어봅니다 그렇다면 춥지만 괜찮아질것들이 많이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