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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성추행
1110j
8달 전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어요
자고 있는데 누가 제 소중한 부위를 만지길래 자다가 깼어요 근데 누가 제 방에서 나가길래 보니까 오빠인거에요 아니 한번이면 몰라도 아니 한번도 안 돼죠 무려 3~4 번 그러ㅓ고 한번은 오빠 방에서 잤었거든요 오빠는 침대 저는 바닥 제가 엎드려서 잤단 말이에요 근데 성관계를 할려 했나봐요 제가 엎드려 자는 상태 에서 그레서 몸이 흔들리길래 이상해서 깼는데 제가 깨는순간 오*** 점프해서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는 척을 하더라고요 그때가 3시 40분 쯤이였어요 무서워서 그때 부터 아침까지 제방에 가서 폰만 했어요 요즘엔 안 그러는데 오빠의 손만보면 그때 생각 이 나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한 2달 전 쯤 이거든요 부모님에게 말할까 말까 너무 고민이에요 말해도 평생 같이 살아야되는데.. 부모님이 집에 없는 시간도 있는데 그때 또 그런 일을 하면 어쩌고.... 같이 살아야되는데 어색할꺼고 근데 안 이르면 너무 답답하고 수치스럽고 그러네요.. 부모님에게 말 해야될까요 참고로 저는 13살 입니다
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괴로워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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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unny
8달 전
제가 이제 중1인데 성장을 하면서 제 또래보다 가슴이 더 많이 커졌거든요... 그것 땜에 저희 아*** 제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하고, 저를 끌고 가면서 슬쩍 슬쩍 제 가슴을 만지더라고요...ㅠㅠ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조용히 넘어갔는데 갈수록 상황이 심각해져서 저도 아빠에게 눈치를 주고 있어요. 마카님도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거나 오빠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거나 말하는게 어색하다면 뭔가 방어적인 태도,그리고 눈치를 조금씩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잘 때도 따로 자고 몸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천 쪼가리로 가리거나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의 몸을 지키셨으면 하네요!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내 몸은 내꺼고, 누군가 기분 나쁘게 내 몸을 만졌다면 그건 성추행이니까요... 힘들어도 힘내요... 언니로서 응원할게요!!
psoohyun
8달 전
저도 8년전에 비슷한 수법으로 몇년동안 성추행당해왔습니다.. 마카님보다 어릴때죠..당시 저는 그때 너무 어렸고 지속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몹시 당황스러웠죠..잘 때마다 수시로 들어와서는 성관계 시도뿐만 아니라 자위를 하는게 대반수였죠. 잠꼬대처럼 짜증을 내면 그제서야 멈추고 방으로 가더라고요. 아무도 모르기에 저는 그냥 이 사건을 묻히고 잊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크면 클수록 생각이 날때가 있더라고요..수치스럽기도 하고 분노가 차오릅니다.. 그때 저도 마카님처럼 부모님한테 말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가족이기에 같이 살면 불편하고 혹여나 가정이 파탄나면 어쩌나 걱정했죠.지금 와서 생각하면 말 안한걸후회합니다.. 마카님은 아직 어리니까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말고 부모님한테 꼭 말하세요. 눈치 같은거 줘도 소용없습니다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미리 겪어봤기에 조언 드려요.어린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한시 빨리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상처 꼭 치료했으면 좋겠어요.
grayumbrella
8달 전
부모님에게 말씀들이세요 알리셔야해요 그리고 각방을써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범죄자놈은 나중에 더 글쓴이님께 그래요 모르는척 넘기려고 하지마세요 미래의 당신을 위해
grayumbrella
8달 전
계속 모르느척 넘어가면 그 행동의 횟수를 늘릴거에요 아 모르구나 괜찮구나하고요 안심하게 두지마세요
qmfjti
8달 전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성폭력은 영혼의 살인입니다. 당신 잘못 전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시고 주변 어른한테 말씀드리세요. 절대 당신 잘못 아니고 ...
97hj
8달 전
반드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떨어지셔야 합니다
bomhyang
8달 전
쓰레기가 참 많네요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exciting
8달 전
각방 쓰셔야 한다고 생각해요...경험담인데... 말 안한다해도 꼭 각방 쓰시고 다시 또 낌새가 보이시면 문 잠궈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