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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hari
8달 전
요즘 들어 짜증이 부쩍 늘고 화가 막 갑자기 치밀어 오른다
그래서 가족한테 갑자기 짜증날 때가 있는데 막상 내고나면 혼자 후회하고 자책한다 이럴 때는 가족과 소통하지 않는 편이 좋으려나? 괜히 말하다가 짜증내는 거니까 아예 말을 걸지 않는 편이 나을까 싶다.. 조금만 나한테 거슬리는 말을 하면 욱하고 화가 치밀어오른다 나한테 거슬리는 말을 한 대상이 무서운 존재라면 혼자 방가서 미친 듯이 운다 그 사람한테 화냈다간 역으로 화날 게 뻔하니까. 근데 화내지 않는 존재에게 화가 나면 짜증을 너무 부린다 원래 그럴수록 더 잘해드려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더 마워지고 한심해진다 답답하고 미친듯이 손목을 그어야 속이 후련하다 아 글로 쓰니까 짜증나서 눈물이 날라고 한다
답답해공허해스트레스받아걱정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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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134
8달 전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시네요 저는 그럴때 가족과 최대한 마주치지 않아요 만나면 또 화를 낼테니까 저는 그래서 며칠동안 가족과 지내지 않고 친구집에서 자고 이랬어요 그 마음 이해해요
글쓴이
8달 전
@abc134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