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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23일 전
나도 내가 어떤마음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왜 혼자있는거에 이렇게도 불안해 하게 됬을까. 나도 차라리 잠이라도 잤으면. 그게 더 불안한 느낌이 들고,. 차라리 너와 같이 누워있더라면-. 그럼 나도 잠들수 있을까, 싶어서. 힘들어요.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힘이드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이젠 이런 말 할때마다 묻기도 지친다.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모른다라고 말하는건지. 부정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건지.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거야? 이젠 나도 모르겠다-. 하루하루 다른 나로 살아가는 기분이에요. 어제의 나는 어땠었기에 그런 판단을 했을까. 오늘의 나는 어제같지않아 다른 판단을 내리고. 몇시간 지났는데 본건 있어 머리가 큰건지, 또 다른 판단을 내려버리니. ...아무 감정이 없어요. 지금 내 기분이 기쁘다라기 보다, 울적함이 맴돌아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해가 져버렸내요. 분명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낫는데,. 왜 정신차리는 시간은 평소같은지. 또 해가 져버린 후에야 정신이 드는것 같아요. 내일은 졸업식이래요. 학교를 가야하는데, 그 시간에 마춰 나갈 자신이 없어요. 일어날 자신이 없어요. 준비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졸업식 일찍 했던 친구가 졸업식 끝나고 집에와서 잤던거였나-.. 그날 나도 잠을 못자 친구집에서 같이 잤었는데.. 잠 안온다고 , 안잘꺼라고 떵떵 거리던 제가 먼저 잠들어 버린거 있죠,, ㅋㅎㅎ 그게 이해가 갈 것 같아요. 가는데 1시간 거리,.. 준비하는데 대충 2시간잡으면. 그냥 저녁 늦게에서 새벽에 씻고, 밤을 새고 학교에 가야하나 싶어요. 여기에 또 문제는, 졸업식이라고 이미 술약속을 잡은터라,.. 조금 힘들것 같아서. 또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자 싶으면 잠이 안와서. 잠을 거부하는건지, 두려운건지. 못자는 건지, 안자는 건지. 정말 무서운거야? 지쳐 쓰러기지 전까진 스스로 못자는거야,.? 생각해보면 저는 잠을 잘때 지쳐서야 자는 것 같아서. 오늘은 왜 이렇게 조용한- 공간이 두렵기만 할까. 신경을 곤두 서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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