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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8일 전
가족이 내그림보고 못그렸대 이상한거 그리지 말래... 근데 친구들은 엄청 잘그렸대... 근데 속상하다... 내 그림은 이상한게 아닌데... 이젠 가족한테 보여줄때 용기가 필요하다.. 저번엔 폰그림 보여줬는데 엄마가 고개를 절래 하며 기겁하더라.. 잘그렸다고 해주며 덧나냐... 나한테 맨날 뭐라 하면서.. 너는 왜 이말 안해주는데...
짜증나슬퍼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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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18일 전
어른(이상<현실)은 감성이 파괴되어서 오묘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죠... 아이(이상>현실)은 감정표현이 다양해서 예술을 이해하죠... 그리고 작가(이상과 현실)는 양면성을 지니죠...
글쓴이
18일 전
@iwritethis 그러네요..ㅜ 근데 저희 언니는 자기친구랑 비교해서 슬프다는..
iwritethis
18일 전
비교는 오롯이 질투가 원인이예요. 그러니 언니가 내가 그림 잘 그려서 질투하는구나.. 하고 신경쓸이유 없어요ㅠㅠ.. (물론 냉정하게 평가받을 이유도 있지만요)
글쓴이
18일 전
@iwritethis 네..감사합니다ㅜ
dms34
18일 전
저도 그림 가끔 그리는 사람인데 본인만 만족하면 되요. 그게 예술이죠! 남시선에 맞춰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대로 하면 그림그리기 싫어질 거예요.. 우리 사람들은 꽤 많이 시각에 의지하며 살아가니까 그림은 눈에 보이는 것이라 사람들이 더 비교하고 뭐라 할 수 도 있어요. 그게 좋다는 뜻은 아니지만 너무 상처받지 말아요! 폰으로 무슨 그림을 그리시는 지 모르겠지만.. 어머님의 머릿속에는 그림이란 건 실물화나 정물화같이 그냥 화가들이 대부분그리는 것만 생각하실 수 있어요. 본인이 일러스트나 의미를 담은 기괴한 그림을 그리시거나하면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워하실 수 있으니 너무 맘에 담아두진 말아요. 화이팅:)
글쓴이
18일 전
@dms34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