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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19일 전
이제는 눈만뜨면 어제의 기뻔던 감정들이 다 꿈인것 같아요.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고,.. 너도? 나도? 어쩌면 같은걸 희미하게 보고 가는 기분도 들지만 너는? 나는?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어쩌면 너와 나 사이를 남들은 다 알것도 같아서, 나도 알것 같은데, 또 아닌가? 싶기도 해서. 아직은 뭐든 어떻다 하기엔 이른것 같이도 하고.. 그냥-.. 뭔가.. 다 꿈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도 무엇 하나가 정리되는 듯- 싶었는데 엎질러진 종이가 된것같아. 여기저기 흩어지고 섞여서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마춰나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도 그게 궁금했는데, 너도 궁금했구나. 나는 왜 너였고, 너는 왜 나였을까. 나는 너가 나에게 다가와준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너는 내가 다가와준거라고 생각했구나,? 어쩌면 내가 다가간걸까? 어떻게? 왜? 이유가 뭐였을까. 이름도 몰랐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대체 어떻게. 그냥 자꾸 생각이 나. 왜인지는 아직 답을 정하진 못했어. 그런데도 조금은 알것같기도 해. 그런데 헷갈리는 감정들이 서로 물고 삼켜버려서.- 매일 같이 바쁜 너가, 또 나랑 이렇게 있는게..- 이번달이 마지막일까,,? 아님 방학때는 괜찮을까,,? 주말? 아님 하루라도 몇분의 시간..? 아니,.. 나도 바빠지긴 할까? 오늘은 어쩌면 정리를 한번 해봐야 겠어요. 너가 아닌 그를,,.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죠,,? 그런데 나는 또 바보같이.. 그런 말을 받고 의심하면서 까지,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닐까? 그냥 표현이 다른건 아닐까? 싶어서요. 아무래도 그와 합리화 시키는 게,, 내가 그냥 사람이 좋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조금은 들기도 해요. 아니, 많이.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이게 뭐야,.. 어제 저녁부터 조금 아픈것 같더니.. 오늘은 힘이 쭈욱- 빠져버렸네요..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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