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된 내 마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고민|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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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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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장거리 연애 2년 주말부부 5년 해외파견 2년 365일 24시간 도와주는 사람 없는 독박육아 5년 내 자신이 사라져버린 느낌 형식적인 통화 마음속 깊은 고민을 말하지 않는 사이 나도 꽃이 였는데 ... 나도 울고 싶은데 ...
힘들다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불면우울해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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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6836
· 4년 전
엄마 아내에서 님 이름을 잃어버리지는 마세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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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art
· 4년 전
아직 꽃이고 여전히 울어도 괜찮다고 적어도 자기 자신은 받아들이도록 이뻐하도록 노력해야할 때인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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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Austen1004
· 4년 전
말해요. 꽃을 보러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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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zia
· 4년 전
나도 꽃이였는데.. 공감가네요.. 함께 있어도 참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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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1key
· 4년 전
많이 힘들었겠어요..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필사적으로 가지세요!! 자신에게 물과 영양분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토닥토닥 육아라는.어려운 일을.해내고 있는 당신은 엄마로서 역할을.잘 하고 있어요. 우울함은 아이에게.전달되니 필사적으로 자기를 위한 시간을 가지셔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