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자아/성격
YEZY
20일 전
자기통제력이 너무 부족해요
몸이 편하니까 포기가 너무 쉬워요. 자기전에 무언가를 해야겠다 마음먹어도 다음날은 쉽게 잊어버리고 그때의 고민을 가볍게 넘겨버립니다. 짧게든 길게든 계획을 세우는게 무서워요. 어짜피 또 몇시간 몇일 지나면 쉽게 잊어버릴거같아서요. 이런 포기와 체념이 반복되니까 내가 생산적인 일을 할수는 있을까 싶어요. 또 처음에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시도를 할때도 누구에게도 드러내기가 어렵습니다. 어짜피 곧 그만두게 될거 같아서요. 이런 게으르고 무기력한 내모습이 싫은데 나아질 수 있을까요? 내일이 되면 또 지금의 고민과 다짐은 하얗게 잊어버릴거같아요.
강박공허해무기력해불안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kya0465
19일 전
저도 마차가지랍니다 자고나면 에라 모르겠다 하기일쑤죠 그런데 어쩔수없습니다 크든작든 어떤 계획이든 그걸 누가 대신해줄수는 없지요 일단 해보셔야합니다 하기싫어도 억지로라도 해보셔야되요 하루이틀 삼일 사일.. 억지로라도 하다보면 몸이 기억하고 습관이 생깁니다 저에겐 나이차가 꽤있는 친오빠가 있는데요 참 직설적이고 무조건해보라 합니다 무조건 부딧혀라합니다 그런데 지나고보면 그 하기싫은것들도 어느새 하고있는 절 발견합니다 할수있습니다 글쓴이님도 할수있어요 어떤사람은 특별해서 포기하지않고 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다 포기하고싶지만 하고있는거거든요 다 같은 불완전한 인간들이에요 남들이 한다면 글쓴이님도 할수있어요 그리고 먼저 계획을 글로 적어보세요 큰것부터 적지말고 작은것부터 나열해서 마지막에 큰순서로 적어보세요 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는거에요 실천할수있는것들부터해서 실천해나가면 할수있다는 자신감이생깁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글이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피,땀,눈물 흘려보자' 입니다 설령 그 노력이 실패로 돌아간다해도 내가 노력을 했다는것에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나는 안되는인간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노력했다는것을 칭찬해주세요 그 노력을 기억하고 다시 또 시작해보는겁니다 글쓴이님은 잘할수있을꺼에요 믿어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