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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ocuse
8달 전
난 열심히 하는데.. 왜 다들 모르지..?
저는 우울증 2년차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방학이 시작되고나서 집에서 크게 별 활동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잠을 오래 자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방송을 보곤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공부를 안하고 이런것만 한다고 크게 다툰적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저에게 있어서 무언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그 순간에는 크게 우울하지도 않고 기분 좋은적도 많아서 요즘 그것만 하고있습니다.. 사실 그것들이 있어서 일어나서 밥도 먹고 그러는 건데.. 저는 나름 열심히 살고있는데 왜 항상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게으른건지 우울증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속상해자고싶다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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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0v0
8달 전
나도..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뭐라 조언은 못 하겠다 왜냐면 나도 나 자신에 대한 답을 못 찾아서;-; 나도 내가 우울증 탓하면서 게으르게 지내는 건지 진짜 우울증인지 모르겠어 되게 답답하더라ㅠㅠ 힘내 마카야 언젠가 활기가 돌거라곤 말 못하지만 그래도 힘냈음 좋겠다.
moon0v0
8달 전
아님 이건 어때? 하루에 습관 한개를 정하는 거야. 진짜 작은 거라도 괜찮으니깐 습관 한개를 정해서 계속 하는 거야. 예를들어 12시정각에 윗몸일으키기 10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