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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dyddlsorkehlsek
8달 전
오늘만 살아보겠다고 했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면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줄 알았다 하지만 단 하루라도 충실하게 멋지게 살려면 그만큼의 용기가 필요한지도 몰랐고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할때 가능한지 몰랐다 나는 오늘만 산다고 한다면 두렵다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그런가보다 삶에 미련이 남았다 라고 한다면 아주 많이 남아있다 아직 난 충분히 뭔가 하지않았다 지금은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 시기라고도 생각하도 있다 그게 정말일까? 나는 지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야 하는건가? 사실 그래도 된다는걸 알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아도 만족하는게 아니여서 나는 결국은 움직여 무언가를 해야하고 성취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해볼걸 다 해봤다고 생각했을때 생을 마감하고싶다 난 아직 너무 미숙하다 나는 아직 오늘 하루만 바라보고 살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혼자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무언가를 이뤄내보고 싶다 뭔가를 하고싶다 뭔가 더 알고싶다 공부란 이런걸 공부라고 하나봐 그리고 더이상 내가 뭔가 이뤄낼게 없다고 생각하는 날이 내가 이세상을 떠나는 날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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