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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19일 전
이게 번아웃이겠죠?? 저는 초등학교 때 시기나 질투에 의한 이간질로 왕따를 많이 당했어요.... 제 잘못은 없었지만 받아들이기엔 너무 힘들었고 그냥 뒷담이 아닌 왕따의 이유가 되었기에 너무 힘들었어요. 나는 노력해서 얻은 것들을 그렇게 하나씩 빼앗겼죠... 그러다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도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의욕없는 척 그리고 못하는 척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점점 높아지려할때마다 일부러 낮췄죠.. 또 좌절할까봐... 다 빼앗기고 좌절할까봐 그 기분이 싫어서.. 그렇게 살다가 고등학교 때 좋은 친구들, 선생님 만나고 다시 열심히 노력했어요... 그런데 또 나타났네요.. 이번엔 누명씌워서 절 무너뜨리는... 지금 저는 24살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좌절감을 더 이상 마주보기 싫네요..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만 그거에 대한 보상을 또 가져갈까 무서워서요.. 저는 노력... 잘 할 자신 많지만... 그 뒤가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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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d
19일 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면 충분합니다. 님이 잘못하신건 없습니다. 시덥지 않은 사람 신경쓰지마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