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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8달 전
이 시간에 일어나는건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요. 항상 이 시간쯤에 잠에 들곤 했었는데. 많이 잤다- 는 아니고, 나도 내가 잘잤다- 라는 느낌은 없는것 같아요. 이유없이 친구와 밤을 새고, 잠을 늦게자는데도 적게자고. 피곤하면서도 잠이 오다 깨다를 반복하더니 어제는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너,..때문인진 모르겠어요. 조금전,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시간에 심장이 왜 그렇게 뛰었던 걸까.. 내가 지금 익숙하지 않을뿐, 어쩌면 평범하고, 아니 어쩌면 조금 좋은.. 그런 하루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금방 들었어요. 왜인지 나는 긍정을 부정하는것만 같아서-. 친구가 대뜸,.. 내일 학교 안가냐는 나의 질문에 이틀 갔는데 하는것도 없고 1분이 1시간 갔데요 ㅋㅋ 시간도 안가고 하는것도 없어서 그냥 흘러가듯 툭 뱉었던 나의 말은 그냥 가지마~ 였는데 친구가 그래서 안가려고-....ㅋㅋ 그러면서 자기 집에 오라더니 술을 먹자는것 같아요. 아, 저희는 당연히 20살이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진짜 정말 한 몇년만에 이 시간에 일어난것 같아요.. 우으으음- 어제 너가 자고나면 나 는 뭐하냐라는 질문에.. 대답 할 수가 없더라구요. 노래도 안들었고, 그렇다고 요즘 유튭도 잘 안보는것 같고... 생각보다 저는 긴-----시간을 흰 종이에 검은 글들을 써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너가 평소에 뭐하냐는 말에,.. 대답 할 수 가 없었어요. 우울을 끄적인다고. 망상을 그리기도 한다고. 나는 그랬던거 같은데. 혼자있음 우울이라도 조금 끄적였고,. 또 좋으면 좋다고 끄적였고. 망상은 망상이라 끄적이고.... 어쩌다... 왜 이렇게 된진 모르겠지만 요즘 너- 라고 부르는 그와 꾀나 가까워 진것 같아요. 많나기 힘들정도의 끝과 끝인 너와 내가 만난일은,.. 정말.. 정말.. 힘들어요. 여러가지 이유들로요. 뭔가 웃기기도 해요. 이 핑크빛이 낯설어 그런거겠죠? 정신도 깨있지만,.. 더 자고 싶은 기분이에요. 아까도 너무 일러 한시간만 더 자야지... 했었는데. 결국 연락을 주고받다 잠이 확 깨버렸어요. ㅋㅋㅋ.. 내 주변에 꾀나 너로 많이 찬것 같아요. 너무 멀리 있는데.. 왜 내 주위에 있는것 같은 .. 오늘은 그런 느낌이에요. 준비해야하는데 조- 금 귀찮구.. 머리가 또 미친듯이 아파오네요.. 정신이 쫌 제정신으로 돌아오나- 싶었더니. 그럴수록 욱체적으로 문제네요.. 난 딱히 그럴 의도는 아니지만.. 몸을 아프게 하는 기분.? 아.. 머리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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