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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moz
8달 전
내 스스로가 미워요
제가 아직 학교 다니는 고등학생이고 술 담배 등 좋지 않은 짓 해선 안될짓 등등 너무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이제는 그런것들과 거리가 멀고 마음가짐 제대로 하고 생활도 열심히 하려는데 얼마전 나쁜짓 했던게 자꾸 머릿속에 남아서 도저히 하루하루 보내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하루종일 생각하고 걱정하고 스스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걱정하고 맘고생 해요 저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고 누굴 폭행하거나 도둑질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술먹고 담배하면서 지낸 제 시간과 남들이 보는 시선때문이죠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한달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겠죠 그냥 다 지난일이 갑작스레 제 중요한 앞날을 막으면 어떡하지 ? 라는 생각과 부모님에게 실망감을 안겨줄까봐 더 힘들어요
힘들다불안해걱정돼우울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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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75
8달 전
전 오히려 이제부터라도 그런 것들로부터 멀어지려 결심하신 부분이 대견하게 보이네요. 무엇이든 한번에 해결되는 것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되도록 멀리 하시되(술 담배는 한번에 끊는게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제 경험상) 혹시라도 실패하시도라도 다시 끊는 걸 시작하세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분명히 해낼 겁니다. 응원합니다!
글쓴이
8달 전
@johan75 감사합니다 ㅠ 이제와서 보니 그 전에 했던 행동들이 부끄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