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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23일 전
힘들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학원 숙제를 답지를 배껴서 숙제를 해왔어요...한번 해봤다가 그 편함에 못이겨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과외쌤 한테 걸려서 부모님도 매우 화가나서 저한테 욕하시고 학원 선생님께도 말한답니다... 근데 2월 달은 이미 돈내서 다녀야 하고요...아직 학원쌤은 이걸 모르시지만 알면 어떻게 얼굴을 볼까요.. 오랫동안 같이 수업 받던학원 친구들에게도 소문나고 걔들 다 같은 학굔데 학교에서 마주치면 어떻게 할까요...부모님이 저보고 왜사냐? 나가라 고 할따마다 그냥 자살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고 무서워요.. 볼때마다 화내시고...그래도 죽으면 슬퍼하는 척 해주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한순간의 편리함에 넘어간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나중에 커서도 아무것도 할 수없을거라며 그냥 죽어라는 생각이 계속나서 힘들어요...곧 과외랑 학원 가야하는데 과외쌤 얼굴은 어떻게보죠? 학원 쌤한텐 차마 답배낀다 말할 수 없어 거짓말까지 해버렸는데... 역시 그냥 죽을까요?
힘들다불면괴로워불안우울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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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nnabeaflower
23일 전
지금까지 답을 보고 베끼는걸 못 알아챈 학원 선생님은 화낼 권리도 자격도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본인 힘으로 숙제를 해내세요. 청소년은 실수를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개선의 계기로 삼으시면 되요.
Doctorheon
23일 전
저도 답지 베끼는 때가 있는데 저랑 되게 같은 상황에 처해계시네요 같이 자신의 힘으로 숙제를 해보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