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문제를 해결하려고 문제를 만들어야 하는게 뭣같다
남들탓이다
너무 나한테 해가 되는 일인데 남이 나를 해치니까 만들어야 한다
내가 나빠지는 건 남탓이다
좋은 사람 피곤하다
정말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
좋은 사람을 보호해줄 순 있어도 난 좋은 사람이 되진 않을 거야
나를 해치는 사람이 많고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쩌라고?
가족은 정말 ***이다.
남들도 다 ***이다.
남이 은근 가족 편 들면 기분이 정말 더럽다.
그래놓고 뒤에가서 수근거리고 내 얘기나 하겠지.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아냐 그냥 내가 하기 싫어.
가족 마음까지 바꾸려다 병을 얻었는데 어설픈 남 마음까지 설득하라고?
도와주는 척하면서 이용하는 건 정말 기분이 더럽다.
혼자 해결하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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