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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aline
17일 전
올 해 '존버' 해서 내년부터 사람답게 살 거에요. 혐오스러운 내가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나의 모습으로요. 피부과도 가고 성형도 할 거고 다이어트도 할 거고 아니다 싶으면 새 직장도 구할 거에요.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항상 놀림 받았고 낭만적인 관계나 명랑소녀 같은 즐거운 일상은 늘 저와는 상관 없는 먼 세계의 일이었죠. 나와는 다른 유년시절, 다른 대학 생활, 사회 루트를 경험 했을 예쁘고 잘난 사람들이 가진 것. 그것. 나도 태어나서 한번은, 정말 한번만은 겪어보고 싶어요. 하루를 살더라도 한번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어떤 기분일까요, 아름답다는 것은. 나를 좋아하는 누군가의 눈빛을 받는다는 것은. 그림자처럼 살았던 나도 그늘을 벗어나 햇볕을 쬐고 싶어요. 그냥, 불행하지 않고 싶어요. 어쩌면 나도, 행복하려고 태어난 사람일지 몰라요.
트라우마불만이야힘들다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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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17일 전
예전엔 아니예요. 당신은 이미 예뻐요.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워요. 라고 했을 거예요. 그치만 알아요. 예쁜외모 있고 예쁘면 조금더 관심받아져요. 하고싶으면 해요! 꼭 해서 현재 이 우울감에서 벗어나요. 그치만 주위에서 성형한 분들 보고 느낀거지만, 피해사례도 있으니깐 꼭꼭 잘 알아보고 결정하길 바라요ㅠㅠ! 잘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