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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03
20일 전
제가 이제 18살이 되었는데.. 겨울방학 초반에는 나름 제가 제 방학 목표도 잡고 의지도 있었고 아무리 힘든 하루여도 할 걸 끝까지 하고 자자라는 정신으로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아침 7시에 자기도 하고 이게 일상이 되었었어요 고1때 성적을 보니 주요과목 등급이 5등급 정도였는데 이 성적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맘먹고 했는데 요즘 약간 공부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저는 이때까지 그나마 공부해온 목적이 제 진로였어요 근데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이번 방학 때 무너져버렸어요 생기부를 채울려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제 진로가 국제쪽이라 성적쪽으로든 그 직업을 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힘들고 저희 나라에서는 유학생? 아니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되기 힘든 직업이예요 그렇게 제가 공부해왔던 목적이 방학때 한순간 사라져버리니까 평소에 제가 아침 7시까지 막 노력해왔고 그래서인지 갑자기 지치고 공부할 때도 속도도 잘 안붙어요 의지도 많이 사라졌구요.. 제가 고2가 된다는 생각만 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성적면에서...그래서인지 방학때 잠도 잘 안오고 그래서인지 뭐라도해야겠다싶어서 밤새서 뭐든 제가 할게 있다면 그걸 하다가 부여잡고 잤어요 고1때 안하던 제가 한 순간 바뀔 때 솔직히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몸이 지치고 힘들어도 저는 일단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제 자신을 조이면서까지 했는데 지금이 되고나니 몸도 마음도 지쳐있고 제가 뭘 하는건가 싶어요 혹시 저에게 공부자극을 주시거나 공부 쪽으로 응원해주실 수 있나요..자극이나 응원을 받으면 제가 조금이나마 힘이 날 것 같아요..
응원힘들다스트레스지침자극불안아무나달아줘무기력해댓글제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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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meof003
20일 전
자신의 꿈이 국제와 관련있다고하시는데 꿈이 큰만큼 그꿈에 다가가기위해 노력과시간은 배로 듭니다 이제 고2가 이런생각을 한다는것만으로 이미 충분이 그리고 절반은 성공한셈입니다 저는 이제 고3되는데 1학년내신이 그정도 나오신다면 방학땐 정시로 비중을 높게 잡아보세요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올곧은 노력을 공부에 투자했다면 성적은 올곧게 올라갑니다
글쓴이
20일 전
@thenameof003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밤을 새도 뭘해도 부모님이 응원을 잘 안해주세요..아 그리고 저는 이제 고2가 된 학생입니다! 응원 정말 감사해요:)
thenameof003
20일 전
힘내세요 힘내서 우리 대학 붙어요
글쓴이
20일 전
@thenameof003 꼭 붙어요!